
아시아배구연맹(AVC) 회장 · President, Asian Volleyball Confederation
라몬 수자라
Ramon Suzara
아시아배구연맹(AVC)을 대표하여, 2026년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AVC 여자 챔피언스 리그의 공식 출범을 맞아 인천 조직위원회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AVC 여자 챔피언스 리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 대회 중 하나로, 엘리트 여자 배구의 최고 무대이자 FIVB 여자 세계 클럽 챔피언십 공식 예선 경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6년 대회는 아시아 여자 클럽 배구의 경쟁 수준, 가시성, 세계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한국은 강력한 프로 리그 시스템, 열정적인 팬들, 그리고 검증된 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 배구 시장의 핵심 국가 중 하나입니다. 한국배구연맹(KOVO)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천 조직위원회의 설립은 대륙 수준에서 여자 배구를 발전시키려는 한국의 헌신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인천시와 조직위원회, KOVO가 함께 최고의 국제 기준을 충족하고 AVC 여자 챔피언스 리그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뛰어난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AVC는 2026년 성공적이고 영감을 주는 대회를 기대하며, 4월에 아시아 최고의 여자 클럽 팀들을 한국에서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기억에 남는 2026 AVC 여자 챔피언스 리그를 기원합니다.





